동물이 뽑을 수도 있겠지만 :) 보통은 내담자인 반려인이나 타로 리더가 뽑아 해석합니다.

펫타로는 카드를 이해하는 데 직관적인 이해가 매우 빠르게 제작이 되었다는 느낌입니다.

동물을 사랑하는 사람이라면 더더욱 그러시리라 생각이 드네요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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워크숍 참여자에게 제공되는 것은 타로덱과 한글해설서이며

스프레드천은 개인적인 취향에 따라 따로 구매하셔야 합니다.

"펫타로는 타로 카드를 통해 동물의 마음을 알아보는 것입니다.

애니멀 커뮤니케이션에서는 보조도구로 쓰이기도 하는데

매일 다를 수 있는 반려동물의 컨디션 체크가 가능하며

때로는 우리가 놓치면 안 될 메시지를 보여주기도 합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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애니멀 커뮤니케이션에 대한 이해가 있으면 더 좋지만

동물교감 강의 참여 경험이나 특별한 능력이 없어도 가능합니다.

매일 반려동물의 마음을 알고 싶으신 분,

교감 수련을 하시면서 한 번 더 내용 확인을 해보고 싶으신 분,

교감 강의 참여는 어려우나 반려동물의 마음을 알고 싶으신 분,

펫타로를 배워서 다양한 곳에 쓰고 싶은 분들이 참여하시면 좋습니다."

​7월의 펫타로 워크숍은 루나 선생님께서 진행합니다.

신청은 아래 사이트를 참조하여 주시기 바랍니다.

https://fromshanti.blog.me/221555344036